“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…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준 고마운 앤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…
허영엽 신부의 ‘나눔’[카테고리:] 바라보기
새 번역 교본 읽기
한국세나뚜스협의회는 ‘레지오 마리애 공인교본(2014년 영문판)’에 대해 광주대교구 소속 안세환 신부께 번역을 의뢰하였습니다. 현재 사용하고 있는…
새 번역 교본 읽기레지오와 마음읽기
비타민이 많아 건강해질 것 같은 음료 ‘비타 500’, 아주 편안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…
레지오와 마음읽기이달의 훈화
연중 제2주간 – 연중 제5주간 김도율 요셉 신부 1989년 사제서품 이탈리아 밀라노 Instituto di…
이달의 훈화